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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능이 뛰어나고 이상이 원대한 사주…무진(戊辰)일생 번호 346173

금호그룹 창업자 박인천, 최진실 처럼 연화부수형의 삶

사주분석에서 무진(戊辰)이라는 간지(干支)는 갑자(甲子)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5번째에 해당한다.

<무진(戊辰)>은 음양오행으로 무(戊)가 토(土)인데 진(辰)도 토(土)에 해당한다. <무진(戊辰)>의 지지(地支)인 진(辰)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乙9·癸3·戊16>라는 일지(日支)의 <정관(正官)·정재(正財)·비견(比肩)>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관대(冠帶)에 해당한다.

<무진(戊辰)>의 물상(物象)은 황토와 황산의 상(象), 태산(泰山)의 아래에 진흙에 비유되는 상(象), 풀 한포기 없이 헐벗은 황무지 민둥산의 상(象이다. 그러므로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스스로 만든 비밀과 근심을 가지고 있고 꽁하는 성품이 있으며 스스로 감당키 어려운 일과 약속을 떠맡아 고생을 사서할 수 있음이 암시되는 사주다.

그리고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매사 고통과 시련을 거친 후에야 편안해짐을 암시하는 사주이고 지지(地支)의 진(辰)중의 계수(癸水)는 백호(白虎)의 재(財)=정재(正財)이기에 이는 횡재수(橫財數)와 관련이 깊어 기이한 발복(發福)을 경험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진 사주라할 것이다.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일덕(日德)격의 사주이기에 온화자중형(溫和自重型)으로 성격이 성실하고 착한 마음의 소유자로써 자비로움이 특징이다. 사주가 신왕(身旺)하면 복록이 풍후(豐厚)할 사주다. 외형적으로는 자신의 능력을 과신하는 스타일로 호방한 성격이지만 한편 내면적으로는 소심하고 우울한 면도 있다.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본래 준수한 용모에 무게감도 있고 믿음도 있는 사주이기에 만약에 수행심으로 편안한 마음을 가진다면 재물을 크게 얻을 수 있는 팔자다. 그러나 수행심이 없다면 하는 일마다 장애가 따르고 조급성 때문에 크게 실패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사주라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무진(戊辰)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태극귀인(太極貴人)을 가지고 있어 시종(始終)을 의미하므로 뭐든 종래 성과를 거두는 기쁨을 암시는 별이다. 따라서 사주원국의 조화가 좋고 우수하거나 무오(戊午)를 보면 입신양명(立身揚名)할 사주다.
 
그러므로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지능이 뛰어나고 이상이 원대한 사주라는 점이다. 따라서 패배의 쓴맛을 마셔도 반드시 종래 결말·성과·결실을 보는 저력이 있어 반드시 입신양명(立身揚名)할 사주로 주체와 성정이 강하고 인내심이 강함을 특징으로 한다.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재고(財庫)의 길성(吉星)을 가진 사주다. 재고(財庫)는 부자(富者)를 암시하는 길성(吉星)이 암합(暗合)되어 있으므로 격사(擊謝)를 시켜야 함이니 흉중길(凶中吉)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간혹 재고(財庫)가 탈재(奪財)를 뜻하기도 함이기에 유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백호(白虎)대살이 있어 백호(白虎)기질을 가졌다. 이 살은 혈광지사(血光之死)를 야기하는 흉포한 살성인데 태어난 날인 일주(日柱)에 있을 경우 괴광처럼 성정이 강하고 과격성을 들어내도 남들의 부러움을 사는 기이(奇異)한 발복을 가진 사주다.

그러므로 지혜총명·지도자격·강직성·과격성을 지니고 인정이 많지만 이기심과 독선적인 경향이 있음이 특징이다. 초조·노기(老氣)·난폭·원망의 심리도 작용해 매사 고통과 시련을 거친 후에야 편안해지는 사주다. 따라서 상대가 마음에 들면 한 없이 잘하지만 한번 틀어지면 증오가 심각함이 문제라 할 것이다.

그런데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홍염살과 백호살이 함께 있는 경우로 부부가 해로(偕老)가 어렵다. 남자의 경우에 첩(妾)을 여러 명 두는 경향이 있고 형제·부부간에 생리사별이 있으며 자손 궁에 근심이 있는 사주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군경·무관직·공무원·외과의사·토건·광산·임업·종교 계통에 적합하다고 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분야로 진출함이 성공적인 삶을 만들어 가는데 더 유리할 것이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혈압·습진·풍질·신경계의 질환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위·가슴·갈비·좌견·피부 등의 부위에 수술수가 있는 사주인데 특히 피부가 검고 거칠며 피부병을 앓기 쉬운 체질이다.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남녀 공히 위장병을 조심해야 하고 특히 위암의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늘 유념해야 한다. 무진(戊辰)은 위가 크고 습하며 기(氣)가 헝클어져 있고 좋지 못한 균들이 서식하기 쉬운 환경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주에 목(木)이 강하다면 그러한 현상이 더욱 분명해진다고 할 것이다.

<무진(戊辰)일 출생자>가 목기(木氣)가 강하면 어진 성품이 병들어서 목소리가 크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쉽게 흥분하기 쉬운 사주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간(肝)을 상하기 쉽고 허약한 토기(土氣)를 심하게 극(剋)하므로 평생 위장병에 시달리게 된다고 함의 이치인 것이다.

그러나 사주원국에 축(丑)이나 미(未)가 있다면 구원받을 수 있지만, 대운(大運)이나 연운(年運)에서 축(丑)과 미(未)가 충(沖)하여 오는 경우에는 무서운 질병을 앓을 수 있음을 암시하는 것이니 사전에 대비를 철저히 해야만 한다. 예컨대 이런 경우에 해당하는 사람은 쓰고 단맛이 나는 음식을 지속적으로 섭취하고 대신에 신맛과 짠맛의 음식은 될 수 있으면 피해야 한다.

남성은 가사가 빈곤하고 일만 많은 천직에 처함이기에 기술과 자격증이 있어야 삶이 안정될 수 있다. 처(妻)궁이 불안하여 평생 잔병으로 신음하거나 사별(死別)하여 돌싱으로 혼자될 수도 있는 사주다. 그리고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중년 이후에 두 여자를 거느릴 확률이 높고 여색을 탐하다가 발각되어 큰 재물의 손실을 경험할 사주이기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여성은 애교가 없고 중성적인 기질을 가진 사주로 헐벗은 산에 비유가 되는 격이다.  고집은 소고집으로 배우자와 자식의 덕이 박(薄)한 사주다. 자신이 열심히 활동해서 가정과 가계를 운영해야만 배우자궁이 온전한 사주다. 집안에서 살림만할 경우에는 배우자가 떠나거나 사별(死別)하는 경우가 많음이 특징이다.

한마디로 무진(戊辰)일 출생 여자는 남편이 무능해야 오히려 탈이 없는 사주라 할 것이다. 그리고 남편과 시부모 혹은 친정부모를 극(剋)하는 사주이기에 그들과 일찍 이별할 수도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그리고 무진(戊辰)일 출생 여자는 자기 자신의 비운(悲運)에 스스로 쓰러질 수도 있기에 정성을 다하는 수행심·베품·나눔이라는 보시(布施)가 요구되는 팔자라고 할 것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성적인 호기심이 적지 않은 편이어서 자신의 마음에 드는 파트너를 만나게 되면 목숨을 걸고 지키려는 고집쟁이의 사주에 해당한다.

<무진(戊辰)일 출생자>는 <계유(癸酉)일 출생자>의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면 백년해로하지만, <갑술(甲戌)일 출생자>의 배우자를 만나면 이별하기 쉽다. 그런데 <갑술(甲戌)일 출생자>의 배우자라도 사주원국에 계(癸)나 유(酉)가 있는 경우라면 서로 줄기차게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않는다.

<무진(戊辰)일생>으로 유명한 국내 인사에는 금호그룹 창업자 박인천(朴仁天) 회장, 쌍용그룹 창업자 김성곤(金成坤) 회장, 과도정부수반 허정(許政)과 같은 인물들이 있다. 금호그룹 창업자 박인천의 사주원국은 <辛丑년/丙申月/戊辰일/壬子시>이고, 쌍용그룹 창업자 김성곤의 사주원국은 <癸丑년/庚申月/戊辰일/辛酉시>이며, 과도정부수반 허정의 사주원국은 <丙申년/癸巳月/戊辰일/甲子시>이다.

유명한 연예인으로는 최진실 씨가 있었다. 최진실(崔眞實)은 1968년 음력 11월 5일(양력 12월 24일)생으로 사주원국은 <戊申년/甲子月/戊辰일/癸丑시>이다. 한마디로 <무진(戊辰)일생>은 곱게 핀 연꽃이 물에 떠 있는 형상처럼 연화부수형(蓮華浮水形)의 삶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최진실씨의 경우는 지지(地支)에 자축(子丑)의 합이 수국(水局)이고 신자진(申子辰)의 삼합도 수국(水局)으로 재성(財星)이 넘쳐나는 사주다.

이렇게 최진실씨의 사주는 수(水)가 풍성함이니 총명하고 미모(美貌)를 갖추고 부(富)를 이루나 사주에 수(水)가 지나치게 많아 우울증과 같은 유사한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다분한 사주라 할 것이다. 그래서였을까? 남편격인 을목(乙木)은 지나치게 많은 물에 떠내려 가버렸고, 슬하에 1남1여를 두고 42세에 스스로 운명해 세상을 등졌다. 성공한 연예인이자 빼어난 미모의 여성으로써 대한민국 사회의 빛과 그림자라는 양면을 동시에 보여준 특이한 삶도 있다. 노병한 한국미래예측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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