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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계은숙 인현왕후처럼 파란만장한 삶…정묘(丁卯)일생 번호 345525

사주분석에서 정묘(丁卯)라는 간지(干支)는 갑자(甲子)의 순(旬)중에 들어 있는 간지(干支)로 60갑자 중에서 4번째에 해당한다.

<정묘(丁卯)>의 지지(地支)인 묘(卯)속에 숨어있는 지장간(地藏干)에는 바로 <甲10·乙20>이라는 일지(日支)의 <정인(正印)·편인(偏印)>의 기운이 자리하고 있고 12운성(運星)으로는 병(病)에 해당한다.

<정묘(丁卯)>의 물상(物象)은 <달빛 아래의 토끼의 상(象)> <달밤에 글을 읽고 있는 사람의 상(象)> <어두운 곳에서 숨어서 움직이는 상(象)> <묘유(卯酉)의 충(沖)으로 토끼가 해질녘과 가을을 싫어하는 상(象)>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일반적으로 신속성공(迅速成功)형과 속전속결(速戰速決)형의 스타일을 그 특징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

60갑자(甲子)들 중에서 <정묘(丁卯)>는 음양오행으로 정(丁)은 화(火)이고 묘(卯)는 목(木)이다. 정화(丁火)는 따뜻하고 은근하게 타는 불빛이며 불씨에 해당한다. 그리고 묘목(卯木)은 여린 새싹과 같아서 유약한듯하면서도 솟구치는 뜨거운 욕망을 나타내고 상징한다.

<정묘(丁卯)일 출생자>의 일지(日支)의 지장간(地藏干)에 <정인(正印)=공부의 별>이 자리함은 지적인 수준이 높고 천부적인 지혜와 총명을 나타는 지표이기에 똑똑하고 인정이 많으나 계산에 약함이 특징이라 할 것이다. 아울러 중년 이후에도 변함없는 학구열이 있음을 암시한다. 그러나 타고난 사주에 <식상(食傷)이 부재한 사람>의 경우에는 추진력이 없어 주저하기 쉽고 실속이 없는 성과 때문에 실망이 큰 삶이라 할 것이다.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문곡(文曲)의 별을 갖고 있어 영리하고 학업에 우수자질을 나타내지만, 자기마음이 곧 다른 사람의 마음인 줄로 잘못 판단하여 오해를 받는 수도 있으며, 용두사미(龍頭蛇尾)의 성향이 강하고 신경질적이며 질투가 심하고 다변적인 성품의 소유자이기에 이를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정묘(丁卯)일 출생자>의 성격은 내성적이어서 속으로 애태우는 일이 빈번하고 스트레스를 스스로 풀어내지 못해 동분서주함이 특징이다. 한편 마음이 늘 바쁘고 어부지리를 얻으려는 성정이 있음이고 먼 피안(彼岸)의 세계를 동경하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총명하면서도 화끈하고 앞을 내다보는 선견지명이 있고 용모도 잘 생겨 아름답고 준수한 편에 속하는데 새싹(卯木)이기에 위로만 뻗어나가려는 기질이 강하다.

그런데 부모형제의 덕이 없어서 인생의 초년부터 외롭고 분주한 인생이다. 인생의 중년까지는 대체적으로 편안해도 이성에 대한 색(色)을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중년 이후에는 불행해질 수도 있음이기에 이에 대한 사전준비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정묘(丁卯)일 출생자>에게 첫 번째 중심 키워드는 사주에 태극귀인(太極貴人)을 가졌음이다. 이는 시종(始終)을 의미하므로 뭐든 종래에 성과를 거두는 기쁨을 암시하는 기운으로 타고난 사주원국의 균형과 조화가 좋으면 입신양명(立身揚名)을 할 사주다.

두 번째 중심 키워드는 사주에 효신살(梟神殺)을 가졌다는 점이다. 이는 박학다식하나 재복(財福)이 없고 생모와 일찍 이별을 하며 어머니와 인연이 없음을 암시하는 별이다. 그리고 자녀의 덕이 박해 부자(父子)가 떨어져 사는 기간이 길고 <모처(母妻)=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상호 불목하고 불화함을 암시함이기에 며느리가 시모(媤母)봉양을 못함을 상징하는 별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사주의 일지(日支)에 있는 효신살(梟神殺)은 인정이 많아 남 주기를 좋아하나 그 이면에는 편을 가르는 냉정함도 상존하고, 이해타산이 분명해서 매사 욕망이 대단하지만 겉으로는 속내를 쉽게 드러내지 않는 성격이다. 그런데 어원을 보면 <효조(梟鳥)=올빼미>는 자라서 어미 새를 잡아먹는 흉한 습성을 가진 새이기에 집안에 <올빼미&부엉이>의 그림과 박제를 두지 않는 관습이 이어지고 있음도 상기해볼 필요가 있다.

한마디로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외유내강(外柔內剛)형으로 승부기질과 저돌성이 있고 늘 기회를 엿보는 스타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에 <효신살(梟神殺)+현침(懸針)살>이 함께 있는 경우에는 중년 이후에 부부인연이 바뀜을 암시하는 별이기에 가정을 유지하고 지킴에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일지(日支)의 도화살(桃花殺)>로 <패지(敗地)의 도화(桃花)살>은 남녀 공히 배우자의 미모가 기대 이상으로 준수하고 멋과 풍류를 즐길 줄 아는 유형이라 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어떤 옷을 입어도 잘 어울리는 센스를 타고났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혈육 간의 생리사별과 친모(親母)로 인한 걱정이 평생 동안 떨칠 수가 없는 팔자이고, 사치(奢侈)와 주색풍파(酒色風波)로 인한 고통이 따를 수 있으므로 경계해야할 일이다.

직업이나 경제활동과 관련하여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책(冊)과 관련이 깊은 삶으로 <교육·행정·의료·문화·예술>계통의 진출이 많고, 비상한 지혜와 재치가 있어 예능계나 언론계에 진출하면 성공하며, 기업적인 사업의 분야는 <유흥업·종교·언론·원예>계통에 적합하며, 관광업&인기직종에서 진출하여 거액을 모을 수도 있는 사주다.

건강이나 질병과 관련하여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심장과 시력이 약함이 특징인데, <심장·저혈압·당뇨병>의 질환에 조심해야하고, 간(肝)에 질병이 생길 수가 있음이니 되도록 술(酒)은 삼가야한다.

그런데 만약에 <정묘(丁卯)일 출생자>가 태어난 출생월(月)과 출생시(時)에 자(子)나 유(酉)가 있을 경우에는 성병(性病)에 노출될 우려가 크므로 유의해야하고, 특히 여성일 경우에는 유방이나 자궁에 병이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와 예방이 필요하다고 할 것이다.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남성의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연애와 결혼이 대체적으로 늦고 연상의 배우자를 만날 가능성이 많고 장모와 관계에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충분히 있는 사주다. 또한 배우자의 자리(宮)에 정인(正印)이 자리하고 있음이니 모친의 영향이 삶에 미치는 강도가 많고 고부갈등이 초래되는 사주라 할 것이다.

아울러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남성은 호색(好色)한 타입으로 자신의 기분에 충실한 성생활의 유형이기에 상대방의 불만의 원인이 된다는 점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타고난 사주가 신약(身弱)함이 지나치면 성교에 생각만 많지 뜻대로 잘 되지 않음이 특징인데 간혹 변태적인 성향도 드러낸다.

한편 이성이나 성생활과 관련하여 여성의 <정묘(丁卯)일 출생자>는 수(水)가 많으면 많은 남성으로 인해 해를 입을 사주이고 자존심이 강하고 시모(媤母)와 고부갈등으로 이혼과 재가(再嫁)가 염려된다고 할 것이다.

아울러 <정묘(丁卯)일 출생자>의 여성은 성생활에 있어서 상대방에 동조하는 유형으로 파트너의 기질에 맞게 유연하게 대응함이 강점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성행위 그 자체보다는 성행위를 통한 정신적인 사랑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정묘(丁卯)일 출생자>의 여성은 색정이 아주 강해 색에 대한 욕망이 뜨겁게 달아올라 가정을 등한시할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고, 자칫 다양한 이성을 거치기 쉽고 그래서 결국에는 과부가 될 수도 있는 고독함을 암시하는 상(象)이라 할 것이다. 그러나 다른 지지에 <해(亥)>가 있으면 이성에게 눈을 돌리지 않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사주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정묘(丁卯)일 출생자>가 임술(壬戌)일생의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면 해로하고, 계유(癸酉)일생의 배우자를 만나 결혼하면 이별하기 쉽다. 그러나 사주원국에 임(壬)이나 술(戌)이 있다면 서로 싸우면서도 헤어지지 않는 관계라 할 것이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정묘(丁卯)일생>에는 브라질 대통령을 지낸 지우마 호세프가 있다. 그는 1947년 음력 11월 3일(양력 12월 14일) 축(丑)시생으로 그의 사주원국은 <丁亥년/壬子월/丁卯일/辛丑시>이다.

조선시대의 인물 중에서 <경종·순조·인현왕후> 등이 있다. 인현왕후(仁顯王后)는 1667년 음력 4월 23일 인(寅)시생으로 그의 사주원국은 <丁未년/乙巳월/丁卯일/壬寅시>이다. 인현왕후(仁顯王后)는 <조선 제19대 숙종의 계비>로 예의가 바르고 덕성이 높았으나 <장희빈(張禧嬪)과 관련한 시기와 질투의 상징>으로 <35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인물이다.

연예인에는 <손나은·지현우·김재원·고주원·박소현·계은숙> 등이 있다. 그들 중에서 손나은씨는 걸그룹 에어핑크의 멤버로 서브보컬을 맞고 있다. 그녀는 1994년 음력 1월1일(양력2월10일)생으로 사주원국이 <甲戌년/丙寅월/丁卯일/辛亥시>이다. 한편 일본 엔카(演歌)의 여왕 가수 계은숙(桂銀淑)씨는 1962년 음력 6월27일(양력7월28일)생으로 사주원국이 <壬寅년/丁未월/丁卯일>인데, 슬하에 자식은 없고 이혼을 했으며 마약투약혐의와 사기혐의 등으로 파란만장하게 사는 특이한 삶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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